사주팔자에는 수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으므로 사람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일이 잘못되면 사주팔자 타령을 하곤 합니다.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반신반의 하면서 자기가 행하는 일이 잘못되었을때
재수가 없다, 사주를 못본다, 엉터리이고 미신이다, 믿을 것이 못된다 등 핑계로 늘어놓고,
자신하고 잘 맞으면 용하다, 진짜 잘본다, 그 무엇인가 있기는 있는 모양이다 등
나름대로 평가를 합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사주팔자란 '하늘에서 내려준 집행 명령서' 입니다.
그 명령서대로 우리는 울고 웃는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의 드라마처럼 인생을 살다가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겁니다.
자연의 순리대로 거역하지 못하고 따라간다는거죠.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진리가 아닐까요?
철학원에 문을 두드리면 그 무엇인가를 얻고 가야합니다.
사주 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을 하나라도 알고 가야 '삶'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인생의 희로애락이 사주 속에 다 들어있습니다.
묵겸철학원에서는 본인의 생년월일시가 정확하다면 정확한 데이터로 통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본인의 모든 것을 알아볼 수도 있고, 하나부터 열까지 샅샅이 나오는 것이
바로 사주의 숨은 비밀입니다.
실제로 평소 사주에 관심이 없고 믿지 않는다는 분들도 묵겸철학원에서 사주를 보고 난 후
좀 더 일찍 못 본 것에 후회하기도 합니다.
입소문으로 많이 찾아주시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연락을 주신 분들도 꽤 있습니다.
글을 꾸준히 올리며 벗님들과 소통하는 것도 상당한 영향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벗님들과 글로 소통하며 항상 열려있는 묵겸철학원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묵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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