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주어진 복(福)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묵겸입니다.
오늘은 사주에서 알 수 있는 복(福)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자신을 복(福)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며 어떤 일이든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각자의 복(福)이 있는데 말이죠.
다만, 그 복(福)을 복(福)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복(福)이 없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 사주팔자가 생겨나듯 사주팔자 안에 복(福)도 타고납니다.
조상복, 부모복, 형제복, 배우자복, 자식복, 건강복, 재물복, 인복 등 누구나 원하고 갈망하는 부분입니다.
이는 사주에 모두 암시되어 있어 사주를 감정해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
인복(人福)의 경우를 보면, 사주에 길신(吉神)이 포진되어 있는 형상(形象)은 좋은 인연을 만날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흉신(凶神)이 포진되어 있는 형상(形象)은 좋지 않은 인연을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타고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복(福)이라고 생각하면 복(福)이 되는 것이고, 흉(凶)이라고 생각하면 흉(凶)이 되는 것 아닐까요? 자신의 복(福)은 결국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좋지 않은 것도 좋게, 좋은 것은 더 좋게 할 수 있는 겁니다.
오늘은 복(福)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전화사주상담 운영시간: 매일 9시~21시
문의: 010-4633-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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