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지구로 인해 자연의 운동법칙에 따라 바다에 물이 들어오고 나가고 합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법칙에 기준점을 두고 움직이며 변화하는 것입니다.
고로 움직이는 것은 살아있는 것이요, 動하지 않는 것은 죽어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바다의 썰물과 밀물처럼 자신의 마음에도 항상 변화를 주며
살아간다면 삶이 더 윤택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간략하게나마 오늘의 생각을 한 줄 적어보면서
오늘은 이만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셨길 바랍니다.
- 묵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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